오마이걸 미미, 흑과 백 발레복 찰떡‥어려운 동작 거뜬히 소화 “꾸준히”

권미성 2024. 1. 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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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1월 22일 미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꾸준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미는 블랙과 화이트 조합으로 꾸민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미미가 소속된 오마이걸은 지난해 서울 KBS 아레나에서 총 2회에 걸쳐 첫 팬콘서트 '오 마이 랜드(OH MY LAND)'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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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마이걸 미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오마이걸 미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오마이걸 미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오마이걸 미미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1월 22일 미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꾸준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미는 블랙과 화이트 조합으로 꾸민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미가 우아하게 발레 동작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미가 소속된 오마이걸은 지난해 서울 KBS 아레나에서 총 2회에 걸쳐 첫 팬콘서트 '오 마이 랜드(OH MY LAND)'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미미는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을 통해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을 뽐내 '예능돌'로 떠올랐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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