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길바닥서 자” 이소라 충격 주사에 한예슬 말잇못(슈퍼마�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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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의 주사에 한예슬이 충격받았다.
이런 한예슬을 말을 듣다가 갑자기 놀라 산만한 모습을 보여주던 이소라는 이내 나직히 "쏘리"라고 사과했다.
한예슬은 "그랬냐. 거짓말 하지 마라"고 부정했지만 이소라는 "네가 싫어하는 포인트 어딘가에 내가 있다"고 고백했고 한예슬은 "아냐, 언니 그럴 리 없다. 언니가 잘 모르는 거다. 위험하다. 안 된다"며 이소라를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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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이소라의 주사에 한예슬이 충격받았다.
1월 24일 오후 6시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 '슈퍼마�R 소라'에는 한예슬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한예슬은 싫어하는 이성 스타일로 "술버릇 안 좋은 친구는 힘들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소라가 "나 술 취하면 거의 4차원"이라고 털어놓자 "4차원은 괜찮다. 폭력적으로 된다든지 화가 많아진다든지 하염없이 운다든지 아니면 집에 못 돌아온다든지 필름이 끊겨 길바닥에 잔다든지 곤란한 주사는 힘들 것 같다"고 구체적 예시를 들었다.
이런 한예슬을 말을 듣다가 갑자기 놀라 산만한 모습을 보여주던 이소라는 이내 나직히 "쏘리"라고 사과했다. 이어 "언니 뭐 길바닥에서 자고 그러지 않잖나"라는 물음에 "작년 1월에…"라고 털어놔 한예슬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예슬은 "그랬냐. 거짓말 하지 마라"고 부정했지만 이소라는 "네가 싫어하는 포인트 어딘가에 내가 있다"고 고백했고 한예슬은 "아냐, 언니 그럴 리 없다. 언니가 잘 모르는 거다. 위험하다. 안 된다"며 이소라를 말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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