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子 준범이, 아빠만 보면 안아줘” 훌쩍 자란 아들 공개

권미성 2024. 1. 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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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가 훌쩍 큰 아들 준범이를 자랑했다.

1월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반신욕 하면서 책보는 준범이 폼 어떤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홍현희는 "준범이 많이 걷고 뛰고 정말 많이 컸다. 그래도 아빠만 보면 안아~"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쏙 빼닮은 준범이는 폭풍 성장해 잘 걷는 모습이 이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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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들 준범(왼쪽), 제이쓴/홍현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아들 준범/홍현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아들 준범(왼쪽), 제이쓴/홍현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아들 준범/홍현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제이쓴(왼쪽), 아들 준범/홍현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훌쩍 큰 아들 준범이를 자랑했다.

1월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반신욕 하면서 책보는 준범이 폼 어떤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홍현희는 "준범이 많이 걷고 뛰고 정말 많이 컸다. 그래도 아빠만 보면 안아~"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범이는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기면서 독서하는 모습이다. 특히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독서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빠 제이슨 품에 안겨 장난치는 준범이와 그런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부자의 훈훈한 투샷이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쏙 빼닮은 준범이는 폭풍 성장해 잘 걷는 모습이 이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2년 득남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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