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NPL(부실채권) 마스터 과정 3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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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워크아웃,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권에도 잠재 되어있던 부실채권(NPL)이 증가하고 있어 부실채권(NPL) 투자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는 NPL을 숙지하고 실패 없이 수익을 낼 수 있는 'NPL(부실채권) 마스터 과정 3기' 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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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워크아웃,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권에도 잠재 되어있던 부실채권(NPL)이 증가하고 있어 부실채권(NPL) 투자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NPL에 대한 지식 없이 투자에 뛰어들면 낭패를 보기 쉽다.
NPL이 넘쳐난다고 해서 고수익에만 현혹됐다간 투자 실패는 물론 최악의 경우 소송에 휘말릴 수도 있어 정확한 방법론을 익히는 게 필수다.
이에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는 NPL을 숙지하고 실패 없이 수익을 낼 수 있는 ‘NPL(부실채권) 마스터 과정 3기’ 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에서는 지난 2기에 이어 ▲ NPL 흐름과 물건 매각 경로 ▲ 계약 실무 ▲ 실전 사례로 보는 특수 물건 ▲ NPL이 생겨난 이유 ▲ 론세일 및 채무인수 방식 ▲사후정산, 대위변제 등 이를 안전하게 취득하는 방안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한 특수 물건 분석과 투자 가능 물건을 소개하고 현장 답사를 통해 간과해선 안 될 점도 짚어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총 7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 4시까지 매경교육센터(서울 중구)에서 진행한다. 교육비는 80만원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조기 등록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및 신청은 매경부동산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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