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천시장 상인에 1억 성금
유선준 2024. 1. 24. 18:29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서울시가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충남 서천특화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의 성금을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피해로 실의에 빠진 상인 여러분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의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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