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민인기 단장 선임
신진아 2024. 1. 24. 18:29
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민인기 강릉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62)가 선임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4일 밝혔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23일까지다.
민 신임 단장은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합창음악 전문가다. 연세대 음대 작곡과를 거쳐 미국 뉴욕대 합창지휘 석사, 미국 남가주대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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