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공병여단·수기사단 혹한기 도하훈련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4. 1. 24. 18: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24일 오후 포천시 도하훈련장 일대에서 열린 육군 제7공병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혹한기 결전태세 확립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부대 장병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임하고 있다.

북한이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24일 오후 포천시 도하훈련장 일대에서 열린 육군 제7공병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혹한기 결전태세 확립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21 장갑차가 얼음을 뚫고 강습도하를 하고 있다.

북한이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24일 오후 포천시 도하훈련장 일대에서 열린 육군 제7공병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혹한기 결전태세 확립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1A2 전차를 문교 도하하고 있다.

북한이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24일 오후 포천시 도하훈련장 일대에서 열린 육군 제7공병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혹한기 결전태세 확립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치누크 헬기가 교절 공중수송을 하고 있다.

북한이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24일 오후 포천시 도하훈련장 일대에서 열린 육군 제7공병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혹한기 결전태세 확립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부대 장병들이 얼음을 깨며 부교 설치를 하고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