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골라보는 '설선물 세트'... 한성기업 총 68종 풍성한 라인업
3년 새 가장 다양한 제품군 선봬
명절 한정 가고시마 고급 어묵도



■'한성젓갈' 저염 트렌드 맞춰 헬스케어족 공략
이번 선물세트에서는 특히 헬스케어족을 고려한 '한성젓갈'이 이목을 끈다. '한성젓갈'은 1985년 출범해 40여년의 내공이 담긴 브랜드다. '한성젓갈세트'는 기존 7%였던 염도를 최대 5%로 낮춘 '골드플러스명란젓갈'과 '골드창란젓갈', '골드오징어젓갈'로 구성했으며 세 가지 젓갈 모두 국내산 소금과 고춧가루로 양념을 해 간을 맞췄다. 오랜 기간 전통 저장 반찬으로 자리매김한 양념젓갈을 현대인의 저염 트렌드 입맛에 맞춰 맛깔스럽게 버무렸다.
이도 도자기와 '진품백명란'으로 구성한 '이도&백명란'은 도자기 전문 브랜드 '이도'와의 협업으로 도자 그릇 4종이 포함된다. 최상급 명태 원란을 사용해 고추 양념을 가미하지 않은 백명란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명절에만 주문 가능한 구성 상품이다.
매번 '한성 선물세트'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 '프리미엄 명란세트' 역시 설 선물 특선으로 구성했다. 최근 국내 전반적으로 높은 물가상승률이 이어졌지만 '한성젓갈'을 꾸준히 찾는 소비자를 고려해 지난해 추석 선물 특선과 동일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크래미와 가고시마 사쯔마아게 등 고급 어묵세트도 준비
게살 특유의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크래미 선물세트'도 있다. 합성보존료와 인공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해조칼슘을 넣은 '크래미'로 구성했다. '크래미'의 붉은빛을 띠는 색감은 파프리카와 토마토를 활용한 천연 색소다. 고급 맛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꾸린 특선인 만큼 소비자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상품이다.
한성기업의 고급 어묵 '가고시마 사쯔마아게' 세트는 실꼬리돔 연육에 야채, 치즈, 문어, 새우로 속을 채운 어묵 5종으로 구성했으며 명절에만 만날 수 있는 명절 특선이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SNS에서도 생산 요청이 이어졌으나 프리미엄 성격을 유지하며 올해 설이 되어 재생산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작년과 동일한 5만원으로 별도 가공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으며 고급 돔 연육의 풍미가 담겨 있다.
■명란이 들어간 햄
'햄·참치'와 함께 육가공 브랜드 '캠프렌즈'도 한성 설 선물세트로 꾸려진다. '살코기참치'와 '그릴팜'으로 구성한 '참치·그릴팜 1호'를 비롯해 햄류로 구성한 '런천·그릴팜' 세트는 6만원대 가격으로 형성됐다. 이밖에 명란으로 간을 맞춘 '명란한 햄세트', 한성기업의 대표 브랜드 '캠프렌즈' 시리즈를 맛별로 즐길 수 있는 '캠프렌즈세트1·2호'도 준비됐다.
임직원이 엄선한 추천 세트인 '한성 정성세트'와 '한성 감동세트'는 각각 5만원, 7만원으로 한성기업의 제품을 최대 16개까지 만나볼 수 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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