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 신임사장 아나마리아 보이 선임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2024. 1. 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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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신임 사장 겸 인체의약품 총책임자로 아나마리아 보이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이 신임 사장은 24년간 제약 업계에 종사하며 경영, 마케팅, 세일즈 등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2009년 루마니아 지사의 마케팅 매니저로 베링거인겔하임에 합류해 오스트리아 지사의 호흡기 사업부 리전 마케팅 매니저, 루마니아 총괄 사장에 이어 러시아 지사의 인체의약품 세일즈 및 커머셜 디렉터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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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신임 사장 겸 인체의약품 총책임자로 아나마리아 보이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이 신임 사장은 24년간 제약 업계에 종사하며 경영, 마케팅, 세일즈 등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2009년 루마니아 지사의 마케팅 매니저로 베링거인겔하임에 합류해 오스트리아 지사의 호흡기 사업부 리전 마케팅 매니저, 루마니아 총괄 사장에 이어 러시아 지사의 인체의약품 세일즈 및 커머셜 디렉터를 거쳤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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