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더 똑바로’ G430 맥스 10K 드라이버 출시

노현주 골프포위민 기자(roh11@mk.co.kr) 2024. 1. 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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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에서 G430 맥스 드라이버에서 추가된 라인업 G430 맥스 10K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처음 클럽 제작을 시작한 퍼터부터 기네스북에 오른 아이언, 세계 최대 판매율을 기록한 핑 드라이버까지 최대 관용성을 보장하는 클럽을 출시시켜 전 세계 골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품의 성능을 우승과 판매율로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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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에서 G430 맥스 드라이버에서 추가된 라인업 G430 맥스 10K드라이버를 출시했다. 핑 역사상 최대 MOI 수치인 10,000g-㎠ 돌파한 제품으로 역대급 극강의 관용성을 자랑한다. 이미 전 세계 투어에서 입증된 G430 시리즈에 더 높은 관용성으로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핑골프는 엔지니어 및 골프클럽 제조업자 최초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른 카스텐 솔하임이 특허 받은 무게배분 이론을 클럽에 적용해 관용성을 높인 제품을 만든 골프클럽 제작사로 유명하다. 전 세계에서 많은 메이저 우승을 기록한 퍼터, 최초의 클럽 주물 생산 도입, 최초의 피팅 서비스 시작 등 골프계의 에디슨이 이루어낸 업적들은 지금도 2대 3대에 걸쳐 더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핑은 관용성으로 시작해 관용성으로 끝나는 클럽이라고 봐야 할 정도로 모든 클럽에 무게배 분을 최적으로 저 중심 설계하여 빗맞은 볼도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 처음 클럽 제작을 시작한 퍼터부터 기네스북에 오른 아이언, 세계 최대 판매율을 기록한 핑 드라이버까지 최대 관용성을 보장하는 클럽을 출시시켜 전 세계 골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품의 성능을 우승과 판매율로 입증하고 있다.

G430 맥스 10K 드라이버는 2023년 말 USGA 공인 테스트 통과 후 제품이 먼저 온라인에 노출되며 문의가 폭증한 바 있다. PING G430의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최적화된 저 중심 설계와 역대 최대 관용성, 비거리 증가, 타구감까지 완벽하게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는 것이 브랜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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