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단발병 유발하는 꽃미모 과시 “귀여워 미치겠어”

서승아 2024. 1. 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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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4일 지젤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잘자 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젤은 차 안에서 화이트 스웨트 셔츠를 입고 입술을 내미는 등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의 데뷔 후 성장 과정을 담은 스페셜 무비 'aespa: MY First page(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오는 2월에 롯데시네마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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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 (지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4일 지젤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잘자 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젤은 차 안에서 화이트 스웨트 셔츠를 입고 입술을 내미는 등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지젤은 셔츠에 새겨진 만화 캐릭터 눈처럼 아련한 눈망울과 앵두 같은 입술을 드러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지젤은 기존의 긴 생머리에서 단발머리로 변신한 만화 캐릭터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귀여워 미치겠어”, “너 때문에 설레서 잠이 안 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의 데뷔 후 성장 과정을 담은 스페셜 무비 ‘aespa: MY First page(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오는 2월에 롯데시네마에서 개봉된다. (사진=지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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