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눈만 3번, 앞트임 뒷트임 1번씩 총5번, 코는 손 안대"…성형 솔직 고백('A급장영란')

고재완 2024. 1. 24.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눈성형 횟수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한국에서 연예인 매니저로 사는 법 (김구라,장영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현 매니저는 "누나는 콧대 라인은 잡혀 있다"고 말했고, 장영란은 "코는 손 안 댔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눈성형 횟수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한국에서 연예인 매니저로 사는 법 (김구라,장영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전 현직 자신의 매니저들을 초대했다.

"이미 나는 몇 번의 성형을 했다고 얘기 다 했다. 성형 전 모습도 누나다"라고 운을 뗀 장영란은 매니저들과의 인수인계 퀴즈에서 '장영란의 성형 전 모습을 찾으시오'라는 고난도 문제를 냈다.

이어 그는 "눈만 3번, 앞트임 1번, 뒤트임 1번 했다"며 총 다섯번의 성형 과정을 거쳤음을 털어놨다. 이에 매니저들은 "그렇게 많이 하셨냐", "총 3번 아니였냐"라고 놀라워했다.

성형횟수를 못맞춘 매니저들은 성형 전 눈 사진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현 매니저는 "누나는 콧대 라인은 잡혀 있다"고 말했고, 장영란은 "코는 손 안 댔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