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3사, 공동 전략 수급 '노량:죽음의 바다' VOD 최초 공개

양새롬 기자 2024. 1. 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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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PTV방송협회는 KT(030200)와 SK브로드밴드(033630), LG유플러스(032640) 등 IPTV 3사가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를 이달 30일부터 주문형비디오(VOD)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IPTV방송협회 관계자는 "영화 산업 생택와 권리를 공유하고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논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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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이벤트도 실시
(한국IPTV방송협회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IPTV방송협회는 KT(030200)와 SK브로드밴드(033630), LG유플러스(032640) 등 IPTV 3사가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를 이달 30일부터 주문형비디오(VOD)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부터 6일간 예약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VOD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30일부터는 할인 쿠폰 제공 및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IPTV 3사는 IPTV 가입자의 시청 복지 증진과 국내 영화산업 생태계의 상생을 목적으로 최근 IPTV 공동 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IPTV방송협회 관계자는 "영화 산업 생택와 권리를 공유하고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논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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