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헤어, '아시아 트렌드 맨즈컷 디자인 컬렉션' 성료

고문순 기자 2024. 1. 24.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안헤어는 2024년 새롭게 시작하는 'RIAHN GROW' 교육 프로젝트의 첫 스타트로 '아시아 트렌드 맨즈컷 디자인 컬렉션'을 지난 23일 본사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스타트는 '아시아 트렌드 맨즈컷 디자인 컬렉션' 이란 주제로 한국과 일본 맨즈컷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 한·일 맨즈컷의 테크닉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일 맨즈유명인플루언서, 엘샘·나카무라도메키치·사토타쿠야 무대 올라

리안헤어는 2024년 새롭게 시작하는 'RIAHN GROW' 교육 프로젝트의 첫 스타트로 '아시아 트렌드 맨즈컷 디자인 컬렉션'을 지난 23일 본사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제공=리안헤어

올해 새롭게 기획된 'RIAHN GROW' 프로젝트는 매월 국내외 유명 기술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테크닉을 선보임으로써 가맹점 임직원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중장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스타트는 '아시아 트렌드 맨즈컷 디자인 컬렉션' 이란 주제로 한국과 일본 맨즈컷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 한·일 맨즈컷의 테크닉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일본에서 남성 전문 헤어살롱 22개를 운영하고 있는 맨즈컷 전문 인플루언서 나카무라도메키치는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남성헤어컷 테크닉과 스타일링법을 보여주었으며, 일본 인기미용사 랭킹 3위에 오른 맨즈 펌 전문가 사토타쿠야가 일본 유행 펌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어 한국 맨즈컷의 대표 강사로는 맨즈헤어의 금손으로 불리고 있는 엘샘이 무대에 올라 시연과 함께 최근 남성 헤어트렌드의 흐름에 대해 설명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한일 맨즈컷 테크닉을 동시에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RIAHN GROW' 프로젝트 2탄은 '옴브레 컬러 테크닉'을 주제로 일본 유명 컬러 강사인 나카무라유키를 초청, 2월 20일 본사 아카데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