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성적' 중국...후임에 최강희·서정원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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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2무 1패로 탈락한 중국의 새로운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로 우리나라 출신 지도자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중국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의 축구 섹션에는 "얀코비치 감독과 결별을 앞둔 중국 대표팀이 후임으로 최강희 산둥 감독과 서정원 청두 감독을 후보에 올렸다"는 보도가 잇달아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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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2무 1패로 탈락한 중국의 새로운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로 우리나라 출신 지도자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중국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의 축구 섹션에는 "얀코비치 감독과 결별을 앞둔 중국 대표팀이 후임으로 최강희 산둥 감독과 서정원 청두 감독을 후보에 올렸다"는 보도가 잇달아 올라왔습니다.
계약 기간이 이번 아시안컵까지였던 얀코비치 감독은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둔 뒤 선수들과 함께 귀국하지 않고 고향인 세르비아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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