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전 대화하는 한미 연합 합동최종공격통제관

2024. 1. 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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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한·미 공군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들이 24일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열린 연합 훈련에 앞서 전장상황 및 임무수행 절차 등을 공유하고 있다.

JTAC은 아군은 물론 동맹군의 항공기 무장 투하를 현장에서 지시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공군 제공) 2024.1.2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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