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사후 '추모 프로필' 전환 여부 본인이 직접 선택

임태우 기자 2024. 1. 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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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카오는 이용자가 사후에 추모 프로필로 남겨두거나 대리인을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리인은 카톡 친구 중 한 명을 지정해서 추모 프로필을 관리할 수 있으며, 대리인이 없는 경우 유가족이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추모 프로필로 전환되면 고인의 카톡 프로필은 5년간 유지되며, 추가 연장 시 최대 10년까지 유지가 가능합니다.

이용자는 대리인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길 수 있으며, 추모 프로필이 전환될 때 대리인에게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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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추모 프로필' 기능 강화

카카오톡 사용자들은 이제 사후 '추모 프로필' 전환 여부를 직접 결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는 이용자가 사후에 추모 프로필로 남겨두거나 대리인을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리인은 카톡 친구 중 한 명을 지정해서 추모 프로필을 관리할 수 있으며, 대리인이 없는 경우 유가족이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추모 프로필로 전환되면 고인의 카톡 프로필은 5년간 유지되며, 추가 연장 시 최대 10년까지 유지가 가능합니다.

이용자는 대리인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길 수 있으며, 추모 프로필이 전환될 때 대리인에게만 전달됩니다.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의 자기 결정권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카카오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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