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첫 IPO 우진엔텍, 상장 첫날 ‘따따블’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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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기업공개(IPO) 기업인 우진엔텍이 상장 첫날 '따따블'에 성공했다.
장 시작 전부터 매수세가 몰린 우진엔텍은 개장과 함께 따따블로 직진했다.
우진엔텍은 전국 원자력·화력발전소 10곳의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과 시운전 공사를 맡고 있다.
우진엔텍은 상장 전부터 투자자들에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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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 생태계 회복 수혜 기대

[파이낸셜뉴스] 올해 첫 기업공개(IPO) 기업인 우진엔텍이 상장 첫날 '따따블'에 성공했다. 케이엔에스, LS머트리얼즈, DS단석에 이어 역대 4번째 따따블의 주인공이 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우진엔텍은 공모가(5300원) 대비 300.00% 급등한 2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시작 전부터 매수세가 몰린 우진엔텍은 개장과 함께 따따블로 직진했다. 시가총액은 1966억원으로 코스닥시장에서 451위에 안착했다.
우진엔텍은 전국 원자력·화력발전소 10곳의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과 시운전 공사를 맡고 있다. 2022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74억원, 57억원이다.
우진엔텍은 상장 전부터 투자자들에 큰 관심을 받았다.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63대 1의 경쟁률로 희망밴드(4300~4900원) 상단을 초과한 53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2707대 1로 약 3조7000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증권가는 우진엔텍이 원자력발전 생태계 회복의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원전 가동률 상승과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른 실적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전 해제시장 개화에 따른 기대감도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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