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리턴즈’ 장진·박지윤·장동민→키·주현영·안유진, 양보 없는 추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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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가 새 시즌 살인사건들의 용의선상에 오른 6명의 머그샷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크라임씬' 시리즈의 정체성과도 같은 경력직 플레이어 장진, 박지윤, 장동민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신입 플레이어 키, 주현영, 안유진, 그리고 전 시리즈를 총괄한 윤현준 PD까지 완벽한 '삼각형' 라인업을 완성한 '크라임씬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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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공개된 ‘크라임씬 리턴즈’ 캐릭터 포스터는 6인의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신상이 적힌 보드를 들고 당당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합류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경력직 플레이어들 위로 컴백을 주목하는 강렬한 핀 조명이 떨어지는 가운데, 머그샷 배경 앞에 선 신입 플레이어들의 모습은 이들이 ‘크라임씬’ 시리즈의 새로운 용의자로 등록되었음을 알린다.
여기에 ‘삼각형 보다 더 큰 그림 그리는 장감독’ 장진, ‘추리여왕의 귀환’ 박지윤, ‘몸 사리지 않는 샤우팅 추리’ 장동민, ‘추리마저 만능 키어로’ 키, ‘빠져드는 과몰입 연기자’ 주현영, ‘맑은 눈의 단서 집착러’ 안유진까지. 각 플레이어의 강점을 소개하는 카피가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선보일 이들의 활약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크라임씬’ 시리즈의 정체성과도 같은 경력직 플레이어 장진, 박지윤, 장동민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신입 플레이어 키, 주현영, 안유진, 그리고 전 시리즈를 총괄한 윤현준 PD까지 완벽한 ‘삼각형’ 라인업을 완성한 ‘크라임씬 리턴즈’. 진실에 다가갈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는 이용자들에게 함께 추리해 나가는 재미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크라임씬’에 모인 6인의 플레이어, 그 누구도 물러서지 않는 예측불허의 심리전과 티키타카 케미는 오는 2월 9일 금요일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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