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난자 냉동하더니 미모도 냉동, 48세 안 믿기는 청순 미모

서유나 2024. 1. 24.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명세빈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명세빈은 1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헝클어진 머리에 털털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얼굴만큼은 청순미가 가득하다.

한편 명세빈은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세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명세빈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명세빈은 1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추운 날씨 탓인지 후드에 패딩까지 겹겹이 껴입은 모습. 헝클어진 머리에 털털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얼굴만큼은 청순미가 가득하다. 원조 첫사랑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명세빈은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지난 2007년 11세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하였으나, 2008년 결혼 5개월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지난해 어머니의 권유로 난자를 냉동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6월 종영한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불륜녀 최승희 역을 맡아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 파격 연기 변신을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