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신규 사냥터 '이스라히드 고원' 업데이트
이학범 2024. 1. 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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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의 울루키타 남부 지역 신규 사냥터 이스라히드 고원을 업데이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스라히드 고원은 추천 공격력 310, 추천 방어력 420 이상이 요구되는 강력한 몬스터가 출현하는 사냥터다. 사냥터 내 등장하는 '시커리온'은 이스라히드 고원 내 몬스터들을 움직이기 위한 동력을 보관하는 방주 역할이라는 컨셉트의 거대 몬스터다.
이용자들은 이스라히드 고원에서 카부아의 유물, 울림의 불꽃, 카부아의 파편, 피어오르는 울림의 불씨,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등의 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이스라히드 고원은 사냥터 어둠 추종자 침소와 비교했을 때 카부아의 파편 획득 확률이 더 높은 점이 특징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신규 의상 아카데미아를 모든 지역에 선보였다. 국내 및 글로벌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아 다양한 의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채집, 낚시, 수렵, 요리 등 각 생활 콘텐츠로 나뉘어 있던 생명의 수정, 생기의 수정을 한 종류로 통합하고 마력의 수정 종류도 대폭 줄였다.
'검은사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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