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서명곤 2024. 1. 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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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진경호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기자회견에 앞서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서울고법 행정6-3부(홍성욱 황의동 위광하 부장판사)는 이날 CJ대한통운이 "단체교섭 거부는 부당노동행위라는 재심판정을 취소하라"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20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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