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콜드, 그루비룸 품으로…현아·던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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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프로듀서 보이콜드(BOYCOLD)가 새 둥지를 틀었다.

24일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프로듀서 보이콜드가 앳에어리어(AT AREA)와 함께하게 됐다"며 보이콜드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보이콜드는 지난 2015년 래퍼 크루셜스타의 곡 '보이즈 투 멘(Boys To Men)'의 작곡·편곡에 참여하며 데뷔했다.

한편, 프로듀서 듀오 '그루비룸'이 수장으로 있는 앳에어리어에는 그룹 '포미닛' 출신 솔로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콘' 출신 솔로가수 던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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