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양향자 합당 선언…"개혁신당이 한국의희망이다"
박찬범 기자 2024. 1. 24.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대표와 양 대표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서로의 비전과 가치에 동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표와 양 대표는 합당 선언과 함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산업벨트 'K-네옴시티' 건설,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뉴 히어로 프로젝트', '과학기술부총리' 신설 등 3가지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가 오늘(24일) 합당을 선언했습니다.
이 대표와 양 대표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서로의 비전과 가치에 동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양 대표는 "개혁신당이 한국의희망이고, 한국의희망이 개혁신당"이라고 말했고, 이 대표도 "한국의희망과 개혁신당은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정치적 활동 같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와 양 대표는 합당 선언과 함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산업벨트 'K-네옴시티' 건설,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뉴 히어로 프로젝트', '과학기술부총리' 신설 등 3가지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구서 경주까지 경부고속도로 37km 역주행한 택시
- 흉기 들고 지구대서 난동 부린 50대, '유단자 경찰'이 제압
- 울산 기암괴석에 기괴한 낙서…범인이 밝힌 황당한 이유
- '녹말 이쑤시개 튀김' 영상 유행에…식약처 긴급 경고
- [Pick] 60대 살인 전과자, 출소하자 80대 이웃 성폭행…형량 늘어 '징역 20년'
- 미성년자에 첫 '사형' 선고…소년법 개정한 일본 [자막뉴스]
- "미 뉴햄프셔 공화 경선, 트럼프 승리"…2연승 대세론 확인
- 우크라에 쏜 러 미사일에 '한글 표기'…"북 미사일 사용 명백"
- '롤스로이스 인도 돌진' 가해자 징역 20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