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한국의희망-이준석 개혁신당 '합당' 선언
오승현 기자 2024. 1. 24.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향자(왼쪽) 한국의희망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과학·기술 정책 공동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소통관에 함께 입장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 대표와 이 대표는 양당의 합당을 선언했다.
양향자(오른쪽) 한국의희망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과학·기술 정책 공동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던 중 양당의 합당을 선언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양향자(왼쪽) 한국의희망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과학·기술 정책 공동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소통관에 함께 입장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 대표와 이 대표는 양당의 합당을 선언했다. 오승현 기자 2024.01.24
양향자(오른쪽) 한국의희망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과학·기술 정책 공동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던 중 양당의 합당을 선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1.24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버지 유언 떠올렸다'…불난 아파트 맨발로 뛰어다니며 문 두드린 20대 '감동'
- 결혼 날짜까지 잡은 여친 '190차례' 찔러 숨지게 한 20대 男…재판에서 감형받은 이유
- 이탈리아 여행 갔다 인종차별·폭행 '봉변'당한 한국인…영사관 반응에 '당황'
- '횡령혐의 피소' 김수미, 억울함 호소…'연예인 망신주기'
- “개뼈이길 바랐는데”…200년 된 오두막 바닥에서 나온 뼈 정체는
- 가정폭력 저지른 정수근…‘골프채’로 아내 때리며 한 말
- 日미인대회 왕관 쓴 여성 일본女 아니었다…‘멘붕’ 빠진 누리꾼들
- '이 베트남산 망고 먹지 마세요'…잔류 농약 기준 초과
- 감쪽같이 사라진 '수백kg 딸기'…사건 발생 한 달 만에 잡힌 '딸기 도둑'의 정체
- 흉기 위협해 징역 4개월 받은 정창욱 셰프…항소했는데 대법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