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할리우드에서 쇄골 드러낸 후드집업 입고 청순美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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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달 24일 한선화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지난 여행. 먼저 다녀온 할리우드. 황홀 그 잡채 NBA.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촬영하고 싶..) 80년 전통 핑크스 핫도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선화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선화는 사진 속 한선화는 흰색 나시에 블랙 후드 집업을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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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달 24일 한선화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지난 여행. 먼저 다녀온 할리우드. 황홀 그 잡채 NBA.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촬영하고 싶..) 80년 전통 핑크스 핫도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선화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선화는 사진 속 한선화는 흰색 나시에 블랙 후드 집업을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한선화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8월 15일에 개봉한 영화 ‘달짝지근해: 7510’에 출연했다. (사진=한선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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