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중 이상무”…혹한기 훈련하는 육군 11기동사단 장병

이종재 기자 2024. 1. 24. 14: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24일 육군 11기동사단 장병들이 혹한 맹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집결지 부대방호 훈련 간 진지를 구축하고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혹한기 결전태세 확립 훈련을 실시 중인 11기동사단은 내달 2일까지 여단 쌍방 훈련 등 다양한 과제의 훈련을 통해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육군11기동사단 제공)2024.1.24/뉴스1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