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8등신 송혜교’ 전성기 몸매 그 이상…슬림 비키니 완벽 소화

사진=정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가은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가은은 1월 24일 자신의 소셜계정에 수영장을 찾은 근황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남색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을 알린 만큼 리즈 시절로 완전히 돌아온 정가은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정가은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1978년생인 정가은은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입상했으며, 연예계 데뷔 당시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으로 주목을 받았다.

정가은은 5년 전 이혼한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또한 정가은이 출연한 영화 ‘별 볼 일 없는 인생’은 지난 12일에 개봉됐다. (사진=정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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