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억대 럭셔리 외제차 위에 낙서 “귀엽죠?”

서유나 2024. 1. 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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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일상을 전했다.

윤은혜는 1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눈 죠아! 낙서. My car 자체 모자이크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눈 오늘 날씨에 외출을 한 모습.

윤은혜는 억대의 M사 자차에 눈이 잔뜩 쌓여 있자 그 위에 웃는 얼굴을 낙서, 함께 투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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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윤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은혜가 일상을 전했다.

윤은혜는 1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눈 죠아! 낙서. My car 자체 모자이크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눈 오늘 날씨에 외출을 한 모습. 윤은혜는 억대의 M사 자차에 눈이 잔뜩 쌓여 있자 그 위에 웃는 얼굴을 낙서, 함께 투샷을 남겼다. 또 M사 로고와 번호판만 교묘하게 가린 눈이 신기한지 인증샷도 촬영해 남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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