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미만 사업장 중처법 적용 유예 호소하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오승현 기자 2024. 1. 24. 13:34
[서울경제]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사흘 앞둔 24일 중소기업계의 입장을 호소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김기문(왼쪽)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원내대표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오승현 기자 2024.01.24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버지 유언 떠올렸다'…불난 아파트 맨발로 뛰어다니며 문 두드린 20대 '감동'
- 결혼 날짜까지 잡은 여친 '190차례' 찔러 숨지게 한 20대 男…재판에서 감형받은 이유
- 이탈리아 여행 갔다 인종차별·폭행 '봉변'당한 한국인…영사관 반응에 '당황'
- '횡령혐의 피소' 김수미, 억울함 호소…'연예인 망신주기'
- “개뼈이길 바랐는데”…200년 된 오두막 바닥에서 나온 뼈 정체는
- 가정폭력 저지른 정수근…‘골프채’로 아내 때리며 한 말
- 日미인대회 왕관 쓴 여성 일본女 아니었다…‘멘붕’ 빠진 누리꾼들
- '이 베트남산 망고 먹지 마세요'…잔류 농약 기준 초과
- 감쪽같이 사라진 '수백kg 딸기'…사건 발생 한 달 만에 잡힌 '딸기 도둑'의 정체
- 흉기 위협해 징역 4개월 받은 정창욱 셰프…항소했는데 대법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