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짜릿한 클라이맥스…마지막 전투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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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들의 시너지와 스펙터클한 액션, 독창적인 볼거리로 14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로 2024년 새해 극장가를 책임지고 있는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2부가 후반부 클라이맥스를 장식한 마지막 전투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눈부신 시너지를 발산하는 마지막 전투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외계+인' 2부는 압도적인 볼거리와 눈 뗄 수 없는 액션으로 남녀노소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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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3주차에도 이어지는 입소문 열기로 장기 흥행에 박차를 가하는 영화 ‘외계+인’ 2부가 마지막 전투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설계자’와 최후의 전투를 앞둔 인물들의 비장한 각오가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라는 카피는 하바의 폭발을 막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싸움에 뛰어든 이들의 결말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하바의 폭발을 저지해 모두를 구하려는 ‘이안’(김태리 분)과 이를 돕기 위해 ‘무륵’(류준열 분), ‘썬더’(김우빈 분), ‘민개인’(이하늬 분), ‘흑설’(염정아 분), ‘청운’(조우진 분)이 함께 펼치는 팀플레이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열띤 입소문의 중심에 있는 ‘외계+인’ 2부의 클라이맥스 장면을 포착한 포스터는 강력한 아우라를 내뿜는 외계인의 비주얼로 긴장감을 더하는 한편 짜릿한 도술부터 맨몸 액션까지 ‘외계+인’ 2부 액션의 정수를 담고 있어 많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눈부신 시너지를 발산하는 마지막 전투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외계+인’ 2부는 압도적인 볼거리와 눈 뗄 수 없는 액션으로 남녀노소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2024년 극장가의 포문을 연 영화 ‘외계+인’ 2부는 1월 10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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