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부동산 전세사기 예방·대응 방안' 특강 열어

권태혁 기자 2024. 1. 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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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부가 오는 27일 오후 4시 경희대학교 청운관 203호에서 '부동산 전세사기 예방 및 대응 방안' 특강을 연다.

강 상담관은 "전세사기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는 상황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법과 대응 방안에 대해 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자산관리학부는 이날 특강 참석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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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자산관리학부의 '부동산 전세사기 예방 및 대응 방안' 특강 포스터./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부가 오는 27일 오후 4시 경희대학교 청운관 203호에서 '부동산 전세사기 예방 및 대응 방안' 특강을 연다.

이날 행사는 경희사이버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석할 수 있다. 강사로는 강동훈 인천시 공정거래지원센터 법률상담관을 초청했다.

강 상담관은 "전세사기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는 상황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법과 대응 방안에 대해 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자산관리학부는 이날 특강 참석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다음달 14일까지 2024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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