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 0.82% 상승…세종 1.14%로 가장 많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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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땅값이 0.8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종지역 땅값은 1.14%로 전국 평균은 물론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지가변동률·토지거래량 조사 결과, 전국 지가는 0.82% 상승했다.
전국 17시 광역시도 중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으로 1.1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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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땅값이 0.8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땅값이 하락한 2008년 이후 15년만에 최저 수준이다.
반면 세종지역 땅값은 1.14%로 전국 평균은 물론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지가변동률·토지거래량 조사 결과, 전국 지가는 0.82%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년인 2022년(2.73%)보다 1.91%p, 2021년(4.17%)보다는 3.35%p 축소됐다.
지난해 4분기 지가변동률은 0.46%로, 3분기(0.30%)보다 0.16%p, 2022년 4분기(0.04%)보다는 0.42%p 높은 수준이다.
지가의 경우 수도권은 3.03%에서 1.08%, 지방은 2.24%에서 0.40%로 모두 2022년 연간 변동률 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국 17시 광역시도 중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으로 1.1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경기(1.08%), 서울(1.11%) 순이었다. 대전은 0.81%, 충남 0.72%, 충북 0.77% 각각 상승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지가 상승폭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250개 시군구 중 89개 시군구가 연간 지가변동률이 0.0%-0.3%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182만6000필지(1362.4㎢)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17.4%(38만3000필지), 2021년보다는 44.6%(147만1000필지) 각각 줄어든 수치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71만필지(1263.8㎢)로 전년보다 27.1%(26만4000필지), 2021년보다는 43.1%(53만8000필지) 감소했다.
전년 대비 지난해 지역별 전체토지 거래량은 대구 18.5%, 대전 6.9% 등 3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4개 시·도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 46.0%, 부산 42.7%, 대전 40.0% 등 17개 시·도에서 모두 감소했다.
전년 대비 지난해 토지거래량은 녹지지역 30.8%, 전 30.6%, 상업업무용 37.4% 등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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