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남 개인전 'Forme d’esprit(마음의 형태)' 여는 페로탕 서울
박진희 2024. 1. 24. 13:11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페로탕 서울은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이상남의 개인전 'Forme d’esprit(마음의 형태)' 개최를 앞둔 24일 서울 강남구 페로탕 서울 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990년대부터 2023년까지, 이상남의 회화 세계를 아우르는 주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40년 예술적 여정에서 축적된 작가만의 독창적인 기하학적 추상 언어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다. 2024.01.24.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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