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올해 바이오·디지털헬스 R&D에 266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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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선다.
정부가 올해 바이오 연구개발(R&D)에 총 266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국산화, 바이오 제조혁신 기술개발, 융복합 바이오제품 개발, 디지털헬스 서비스 육성, 바이오빅데이터 구축 등에 지원을 강화해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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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선다. 바이오 분야는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새로운 주력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에 신규 지원 계획도 세웠다.
정부가 올해 바이오 연구개발(R&D)에 총 266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바이오의약 분야에서는 혁신신약, 인공혈액,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과 바이오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의료기기 분야는 시장지향형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전주기 기술개발과 사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융복합 바이오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디지털헬스 분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디지털치료기기 개발과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한다.
바이오소재 분야에서는 원료의약품 소재 개발 및 생체친화적 생리활성 소재 발굴을 통한 바이오소재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중 468억원 규모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에 신규 지원할 계획이며 새로운 기술개발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연중 분할해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1차 공고 대상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내용, 기획의도, 신규지원 방법, 절차 안내 등을 위해 오는 29일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국산화, 바이오 제조혁신 기술개발, 융복합 바이오제품 개발, 디지털헬스 서비스 육성, 바이오빅데이터 구축 등에 지원을 강화해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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