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우도환X장동건→이혜리, 태국 방콕서 크랭크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등이 출연하는 '열대야'가 태국 방콕에서 크랭크인 한다.
장동건은 태국에 파견된 인터폴 백도준 역으로, 수사권 없는 방콕에서 마약 조직 소탕 임무를 맡는다.
이혜리는 전직 걸그룹 멤버이지만 태강과 함께 방콕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댄서 아리 역을 맡아 우도환, 장동건과 연기합을 맞추며 강렬한 캐릭터 변신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등이 출연하는 '열대야'가 태국 방콕에서 크랭크인 한다.
영화 '열대야'(감독 김판수)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이다.
우도환은 극중 태국 최대 마약 조직의 수금원으로 일하면서 불법 격투기 도박장을 전전하는 전직 프로 복서 태강 역을 맡는다. 장동건은 태국에 파견된 인터폴 백도준 역으로, 수사권 없는 방콕에서 마약 조직 소탕 임무를 맡는다.
이혜리는 전직 걸그룹 멤버이지만 태강과 함께 방콕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댄서 아리 역을 맡아 우도환, 장동건과 연기합을 맞추며 강렬한 캐릭터 변신에 도전할 예정이다.
박성훈은 방콕 내 한인 마약 조직의 판매책 만수 역으로 분한다. 이번 영화를 통해 액션 장르에 첫 도전한 박성훈은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할 것이다. 김민이 박성훈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빌런으로 호흡을 맞춘다.
김민석도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김민석은 방콕의 마약 운반책 짱구 역을 맡아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민♥원혁 결혼식 미리보기, 이용식 “예쁘다 내딸” 눈물바다 (조선의사랑꾼)[어제TV]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송민준 “데뷔전 임영웅 집에서 얹혀살았다…요즘도 심심하다고 불러줘”(아침마당)
- 승리 용준형→최종훈, 정준영 출소 앞두고 기어나오는 절친들[이슈와치]
- ‘합의서 위조 주장’ 백윤식 30살 연하 前 여친, 무고죄로 기소
- 이효춘 김수미 절연했었다 “나 빼고 놀러가” 10년만 재회 울컥 (회장님네)[어제TV]
- “캥거루족” 최강희 46세에 첫 독립한 집 공개, 널찍한 마당에 입이 떡(전참시)
- 44세 이효리, 적나라한 주름 드러낸 민낯 셀카‥쏟아진 응원
- 박은혜 “전남편 쌍둥이子 데리고 유학, 이혼 후 사이 더 좋아져” (4인용식탁)[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