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여자)아이들 '와이프'·'롤리' 방송 부적격 판정
윤혜영 기자 2024. 1. 24.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의 신곡 '와이프(Wife)'가 KBS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4일 KBS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의 '와이프'는 가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됐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그러나 가사가 선정적이라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여기에 29일 공개 예정인 또 다른 신곡 '롤리(Rollie)' 역시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신곡 '와이프(Wife)'가 KBS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4일 KBS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의 '와이프'는 가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됐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지난 22일 공개된 '와이프'는 멤버 소연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노래다. 그러나 가사가 선정적이라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여기에 29일 공개 예정인 또 다른 신곡 '롤리(Rollie)' 역시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해당 곡 작사는 멤버 우기가 참여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