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 서울대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발전기금 전달
김지현 기자 2024. 1. 24.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서울대 중앙도서관 '관정관' 리모델링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24일 이어룡(사진 오른쪽)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유홍림(〃 왼쪽) 서울대 총장이 지난 23일 관악캠퍼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금은 관정관 스터디가든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서울대 중앙도서관 ‘관정관’ 리모델링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24일 이어룡(사진 오른쪽)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유홍림(〃 왼쪽) 서울대 총장이 지난 23일 관악캠퍼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금은 관정관 스터디가든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focus@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중권 “尹·韓 갈등, 김경율 거취로 판가름…김경율 계속 가는 게 대통령한테도 나쁘지 않아”
- ‘현역가왕’, 15%벽 넘었다…전유진·김다현 맞대결 ‘백미’
- 女아나운서 “혼전임신 책임지겠다던 남친, 낙태 권유” 충격 고백
- 이진주, 사기 피해 고백 “집 2채·20년 모은 재산 모두 잃어”
- 룸카페서 10대에게 성범죄한 20대…가족들이 현장 잡았다
- 한동훈은 총선 앞둔 與의 ‘마지막 총알’…尹의 ‘사퇴’ 압박은 자기파멸[허민의 정치카페]
- ‘함정 몰카’ 최재영 전력 논란… 집필한 책서 “북한은 정당한 나라”
- 이경규·유세윤 등에 거액 출연료 안 준 기획사 대표…횡령 혐의 ‘유죄’
- 추미애, 尹 키운 임종석·노영민 “석고대죄해야…정치적 양심 보여 줘야”
- 평당 1억1500만원 ‘포제스 한강’ 이번 주 분양…흥행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