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청년사업가 지원 첫 주자 ‘상주산 바질 막걸리’
2024. 1. 24. 11:24
편의점 GS25가 청년 사업가가 직접 개발한 막걸리와 전통주 등을 선보이는 ‘힙걸리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너디호프 드라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GS25는 청년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상품들을 대상으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GS25에서 모델이 너디호프 드라이를 보고 있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동주 “남자들, 야한 DM사진 엄청 보내온다”…‘선 넘는’ SNS 사용자들
- 방송인 한혜진 "내가 장기연애 선호한 이유는?"
- 홍진호 "포커대회 누적상금 31억…신혼집 일시불 플렉스"
- 홍상수 김민희, ‘베를린영화제 간다…신작'여행자의 필요’ 공식 초청
- 김희선, 송혜교 간식차 선물에 "제일 예쁜 동생,마음도 착해"
- 주호민 부부, ‘아동학대’로 신고당해…“아들 방임” 주장한 특수교육전문가
- “미쳤다”…한국계 감독, 데뷔작으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파란’
- 이승기, 유럽 관객들 사로잡았다…‘프랑스 한류 문화 페스티벌 성료’
- 장범준, 블록체인 적용 NFT 티켓으로 암표 막는다…“건강한 공연 문화 만들 것”
- 서울부터 뉴욕까지 "우리들의 이준호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