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인 학교 기숙사 도착한 中 지진 피해 주민들

민경찬 2024. 1.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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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중국 서부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우스현 지진 피해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로 쓰이는 한 학교 기숙사에 모여들고 있다. 우스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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