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곳곳에 빈대, “오 마이 갓”…‘예상 밖’ 더러운 美 대도시 순위 살펴보니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1. 24.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에서 빈대가 들끓는 더러운 도시 20곳이 밝혀졌다.
'천사의 도시'까지 빈대 때문에 몸살을 앓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미국 해충 방제 회사인 'Orkin' 발표 내용에 따르면 빈대 출몰이 가장 많인 도시는 시카고다.
곤충학자들은 "빈대는 회복력이 매우 강해 통제하기 어렵다"며 "숨는 데 탁월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에 박멸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빈대가 들끓는 더러운 도시 20곳이 밝혀졌다. ‘천사의 도시’까지 빈대 때문에 몸살을 앓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미국 해충 방제 회사인 ‘Orkin’ 발표 내용에 따르면 빈대 출몰이 가장 많인 도시는 시카고다.
뉴욕시는 2위에 올랐다. 필라델피아, 클리블랜드, 로스앤젤레스, 디트로이트, 워싱턴 D.C, 인디애나폴리스, 샬럿, 콜럼버스가 악명 높은 도시 10위권에 포함됐다.
곤충학자들은 “빈대는 회복력이 매우 강해 통제하기 어렵다”며 “숨는 데 탁월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에 박멸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콘돔 나눠주자 엄마들 발칵 뒤집혔다…“호기심 많은 10대라고? 올림픽 폐지해야” - 매일경제
- “尹정부, 반도체 문닫기로 작정했나”…쏘아붙인 野, 무슨 일? - 매일경제
- “인당 4만원 내고 ‘차마카세’ 누가 가냐” 했더니…예약 꽉차서 못간다 - 매일경제
- 안은진, 살 쫙 빠지더니...물오른 미모 ‘길채’ [별별 사진집] - 매일경제
- 서랍서 뒹구는 ‘이것’, 요즘 없어서 못 판다고?…전세계 중고폰 인기 왜 - 매일경제
- “딸기 두번 좋아하면 집안 망하겠다”…한달새 154% 올랐다는데 - 매일경제
- 얼굴에 점 찍고 돌아온 중고신인들…삼성 전략제품 ‘신의 한수’ 될까 - 매일경제
- “INFP는 저희 회사와 어울리지 않네요”…“차라리 관상 봐라” 구직자 분통 - 매일경제
- “내 몸 누일 곳이 없다” “야 너두?”…서울 주택보급률 최악이라는데 - 매일경제
- 이정후, 트레이드되면 100만$ 추가로 받는다 [단독]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