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상태따라 조명바뀐다…현대모비스 '인간중심 조명시스템' 개발
임성호 2024. 1. 24. 11:02
(서울=연합뉴스) 운전자의 기분과 몸 상태 등에 따라 차량 실내조명을 바꾸고 안전 운행에 도움도 주는 스마트 조명 시스템이 국내 기술로 탄생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특화된 '인간 중심 인테리어 조명'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차량용 휴먼 센트릭 인테리어 조명 전시품. 2024.1.24 [현대모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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