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29일부터 일주일간 ‘별밤’ 스페셜 DJ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1. 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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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이 1년 4개월 만에 DJ로 나선다.

오는 1월 29일 2월 4일까지 일주일간 MBC FM4U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 자리에 앉는다.

지난 2022년 9월, DJ 김이나가 휴가를 떠난 빈자리를 채우며 2013년 이후 약 10년 만에 라디오 진행을 맡았던 박효신은 일주일간 스페셜 별밤지기로 활약하며 청취자 및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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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박효신이 1년 4개월 만에 DJ로 나선다.

오는 1월 29일 2월 4일까지 일주일간 MBC FM4U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 자리에 앉는다.

지난 2022년 9월, DJ 김이나가 휴가를 떠난 빈자리를 채우며 2013년 이후 약 10년 만에 라디오 진행을 맡았던 박효신은 일주일간 스페셜 별밤지기로 활약하며 청취자 및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눈 바 있다. 당시 BTS 뷔, 배우 강동원 등 절친들의 출연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 주간은 기존 청취자들은 물론, 오랫동안 라디오 복귀를 기대했던 팬들에게도 선물 같은 일주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송은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노리플라이 권순관 등 이미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게스트들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로 꾸려갈 예정이다.

박효신이 스페셜 DJ를 맡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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