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검찰, 불법 성매매 사이트 '백페이지닷컴' 창업자 재소

강진욱2 2024. 1. 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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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AP=연합뉴스) 미국 애리조나주 연방검찰은 2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불법 성매매 알선사이트로 알려진 백페이지닷컴(Backpage.com) 공동창업자 마이클 레이시(사진)를 재소(再訴)한다고 밝혔다. 레이시는 2018년 4월 성매매 조장과 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2024.11.24.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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