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담 히어로’ 임영웅, 새해에도 미담 ing(종합)[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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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히어로' 임영웅의 미담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이번에는 과학유튜버 궤도가 가수 임영웅의 미담을 공개했다.
궤도가 전한 임영웅의 미담과학 유튜버 궤도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임영웅과 친분을 자랑했다.
이날 궤도는 과학이라는 공통 분모로 촬영을 함께 하면서 임영웅과 친분을 쌓게 되었다며 그의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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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히어로’ 임영웅의 미담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이번에는 과학유튜버 궤도가 가수 임영웅의 미담을 공개했다.
‘미담 히어로’인 임영웅은 인성이면 인성, 노래면 노래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계속해서 쏟아지는 임영웅의 미담에 세상이 온기로 물들고 있다.
그러면서 “임영웅이 ‘형 부모님 가시는데 인사도 못 드렸다’면서 부모님께 ‘다음에 놀러가겠다고 식사 같이 하시자’고 하더라”며 임영웅의 미담을 전했다.
또 남다른 축구 사랑을 자랑한 임영웅은 지난해 FC서울 구단에서 시축자로 나섰지만, 거마비를 받지 않았고 오히려 비용을 본인이 전부 지불했다는 이야기가 밝혀지기도 했다.
이때 임영웅 측 관계자가 병원에 동행했으며, 진료 후 치료비를 임영웅 측에서 대납했다. 해당 일은 관객이 직접 언급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뿐 아니라 임영웅의 군 복무 시절 미담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소풍’의 ‘모래 알갱이’ OST 음원 수익을 전액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도 전해졌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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