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은 민주, 보라는 미래, 초록은 희망’ [이상섭의 포토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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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가 24일 국회에서 새 PI(Party Identity) 선포식에 참석해 당의 새 로고와 상징을 공개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 PI(Party Identity)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 PI(Party Identity)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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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가 24일 국회에서 새 PI(Party Identity) 선포식에 참석해 당의 새 로고와 상징을 공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8년만에 선보인 새 PI은 '민주당'을 강조하고 기존 로고를 강화해 국민 신뢰를 이어가는 민주당, 68년간 민주주의를 지킨 민주당의 정체성을 부각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 PI(Party Identity)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또한 삼색 깃발 중 파랑은 민주, 보라는 미래, 초록은 희망을 상징하고 펄럭이는 깃발은 시대에 맞게 다양한 가치를 품은 민주당의 모습을 상징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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