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르완다 안전법안 통과…수낵 총리 연설

김성식 기자 2024. 1. 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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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지난 17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런던의 총리 관저에서 르완다 안전법안의 하원 통과와 관련해 연설하는 모습. 이날 영국 하원은 르완다를 난민 체류가 가능한 안전국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찬성 320표·반대 276표로 가결했다. 당초 60표 이상으로 예상됐던 보수당 내 '반란표'는 11표에 그쳤다. 2024.1.1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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