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 영업직 공채 실시…"전문의약품MR 등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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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 비보존제약은 오는 31일까지 영업본부 ETC(전문의약품) 영업 MR 및 영업 지점장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비보존제약에서 채용하는 영업 경력직은 ▲ETC 영업 MR ▲ETC 영업 지점장이며, 전국 주요 지점에서 병·의원 대상 전문의약품 영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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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 비보존제약은 오는 31일까지 영업본부 ETC(전문의약품) 영업 MR 및 영업 지점장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를 개발 중인 비보존의 가족사다. 지난 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어나프라주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에 비보존제약에서 채용하는 영업 경력직은 ▲ETC 영업 MR ▲ETC 영업 지점장이며, 전국 주요 지점에서 병·의원 대상 전문의약품 영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면접 ▲인·적성 검사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는 오는 31일까지 사람인 등 채용사이트에서 접수한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인수 후 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483억원을 기록한 비보존제약이 내년 연매출 10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사명 변경 후 처음으로 영업직 공개 채용에 나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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