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OTT 제작 규모 현실 “슈퍼스타 개런티 어마어마…한때 공중파 1.5배”(아침먹고가)

이슬기 2024. 1. 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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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이 OTT 제작 규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23일 채널 '재밌는거 올라온다'에는 배우 김지훈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훈은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도 덧붙였다.

김지훈은 "왜냐면 어쨌든 OTT는 약간 제작비가 거의 무한정이라고 봐도 되니까"라며 "그러면 수요가 많은 사람은 원하는 만큼 받을 수 있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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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재밌는거 올라온다’
채널 ‘재밌는거 올라온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지훈이 OTT 제작 규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23일 채널 '재밌는거 올라온다'에는 배우 김지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훈은 "OTT가 일반 지상파보다 출연료가 더 많냐"”는 질문에 “요즘엔 비슷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원래 예전에 tvN이 처음 생겼을 때 지상파보다 1.5배의 출연료를 줬다. 당시 처음 생긴 것이었기 때문에 이 채널에서 돈으로 사람들을 섭외하지 않으면 안 됐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김지훈은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도 덧붙였다. "이제 완전 슈퍼스타급 배우들은 훨씬 더 공중파나 이런 데보다 많이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것.

김지훈은 "왜냐면 어쨌든 OTT는 약간 제작비가 거의 무한정이라고 봐도 되니까”라며 “그러면 수요가 많은 사람은 원하는 만큼 받을 수 있고”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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