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결혼' AOA 출신 유나,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사랑이 넘쳤던"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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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유나(31·서유나)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유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이 넘쳤던 가봉 스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후 유나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며 "다가오는 2월 가까운 친지분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라고 결혼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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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AOA 출신 유나(31·서유나)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유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이 넘쳤던 가봉 스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종류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유나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화려한 레이스 장식이 있는 순백의 드레스와 시폰 스타일의 민트색 드레스, 어깨에 화려한 장식이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1일 유나와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강정훈 작곡가(활동명 프라이데이)가 오는 2월18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졌다고 알려졌다.
이후 유나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며 "다가오는 2월 가까운 친지분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라고 결혼을 직접 알렸다.
예비신랑인 작곡가 강정훈에 대해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나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심쿵해', '짧은 치마'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1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AOA를 탈퇴하고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예비신랑 강정훈 작곡가는 그간 씨스타19 '마 보이',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티아라 '완전 미쳤네' 등 여러 히트곡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있지의 '달라달라' '워너비' 등을 작업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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